국제 국제일반

[사진] 가자 주민들 또 피란길






11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군사작전을 앞두고 대피령을 내리자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피란길에 오르고 있다. 칸유니스에 대한 대피령은 지난해 10월 7일 가자 전쟁 발발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난민 대피소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공격을 벌여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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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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