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북스&] 소설, 한국을 말하다

장강명 등 21인 지음, 은행나무 펴냄






국내 대표 소설가 21인의 한국 사회를 관통하는 작품들을 모았다. 한국 문학계에서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4000자 내외의 단편소설을 만날 수 있다. 고물가부터 오픈런, 번아웃, 중독, 새벽배송 등 한국 사회의 이면을 들여다본다. 작가들이 소재와 키워드를 직접 선택해 현대 한국 사회와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1만 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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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천 기자 soon1000@sedaily.com


한순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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