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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한양행, 장중 신고가 돌파.. 114,400→114,800(▲400)

오전 10시 26분 현재 유한양행(000100)이 2.04% 오른 114,800원(▲2,300)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40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고가는 2024년 08월 27일 기록한 114,400원이다. 체결강도는 111%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698,500주, 총매도체결량은 631,241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





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1,590억4,838만, 거래량은 140만9,81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8백7십5만3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1백8십4만5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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