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22대 국회 개원식…尹대통령 끝내 불참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이 2일 제22대 국회 개원식을 마친 후 국회 본청 앞에서 손을 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2대 개원식은 제6공화국이 1988년 2월 출범한 후 가장 늦게 열렸다. 윤석열 대통령은 개헌 이후 현직 대통령 중 처음으로 개원식에 불참했다. ★관련 기사 6면 연합뉴스

관련기사








구경우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