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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선택한 수면음료 코자아, 추석 한정판 선물세트 출시







지난 8월 신세계백화점의 러브콜을 받아 팝업스토어를 운영하여 화제가 된 수면음료 브랜드 코자아가 이번 추석을 맞이하여 한정판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추석 한정판 선물 패키지는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부모님이나 소중한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세심한 디자인과 함께 숙면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을 구성으로 특별 제작되었다.

코자아는 수면에 도움을 주는 음료로, 자기 30분 전에 한 병을 마시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입면 시간을 단축시켜, 깊고 상쾌한 수면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면의 질을 향상시켜 중간에 깨지 않고, 상쾌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대학교의 기능성식품 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유산균발효기술을 사용해 원료가 가진 수면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의 효과를 극대화시켜 제조된다. 주 원료는 L-테아닌, 산조인, 홉, 트립토판, 비타민 B, 마그네슘으로 당류, 콜레스테롤, 중독성이 없는 3無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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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자아를 개발한 주식회사 로맨시브는 국내 수면식품 제조사 중 유일하게 기술신용평가(TCB) T4 등급을 획득하였다. T4 등급은 비상장 중소기업이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으로, 로맨시브의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력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코자아는 출시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단일 제품으로 1년 만에 매출 10억 원을 돌파하였고 수면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지난 5월 가정의 달 프로모션에서는 일 매출 2,000만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루며 급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잠재력을 인정받아 식품 대기업 빙그레투자조합 등으로부터 8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로맨시브 관계자는 “이번 추석을 맞아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소중한 분들을 위한 선물로 코자아를 선택해 주신 모든 고객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면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코자아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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