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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채해병 특검법, 법사위 야당 단독 처리
입력2024.09.11 13:52:27
수정
2024.09.11 13:52:27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산회를 선포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여당이 불참한 가운데 단독으로 '김건희 특검법'과 '채상병 특검법'을 통과시켰다. 오승현 기자 2024.09.11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김건희 특검법'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 5당이 공동 발의한 제3자 추천 방식의 '채상병 특검법'의 가결을 선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여당은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표결 직전 퇴장했고, 야당은 단독으로 법안들을 처리했다. 오승현 기자 2024.09.11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김건희 특검법'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 5당이 공동 발의한 제3자 추천 방식의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토론 종결의 건을 거수로 표결하고 있다. 이날 야당은 단독으로 법안들을 통과시켰다. 이날 여당은 법안 처리에 반발하며 표결 직전 퇴장했고, 야당은 단독으로 법안들을 처리했다. 오승현 기자 2024.09.11 유상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김건희 특검법'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 5당이 공동 발의한 제3자 추천 방식의 '채상병 특검법'의 표결 직전 반발하며 회의장에서 퇴장하고 있다. 이날 야당은 단독으로 법안들을 통과시켰다. 오승현 기자 2024.09.11
-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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