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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벨생리의학상에 ‘마이크로RNA’ 연구자 2인

입력2024.10.07 18:39:02 수정 2024.10.07 18: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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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포함한 난치병의 차세대 치료제 분야로 주목받는 마이크로리보핵산(miRNA) 연구 권위자 2인 빅터 앰브로스와 개리 러브컨을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노벨위원회가 7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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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메신저리보핵산(mRNA)에 이어 RNA 관련 연구가 2년 연속으로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주제가 됐다.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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