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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디자인그룹, 상반기 매출 50억 돌파… 폭발적 성장세 주목







독서실·스터디카페 업계 1위 브랜드 작심의 인테리어 부문 영역을 빠르게 확장중인 작심디자인그룹이 24년 상반기 매출 50억을 돌파하며 매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작심디자인그룹은 노인시설, 애견, 체육시설, 레스토랑, 오피스 등 다양한 영역의 공간 컨설팅부터 공간 설계, 브랜딩까지 해주어 명실상부 강력한 차별적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1,000건 이상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밀도 높게 파악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클라이언트들에게 폭발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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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디자인그룹의 모회사인 공간 전문 기업 ‘아이엔지스토리’의 강남구 대표는 “인테리어, 설계, 시공을 넘어 브랜딩에 참여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내고 있다.”며 “전국 700개 이상의 국내 대표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의 공간 설계를 맡아오며 다년간의 노하우를 축적하여 분야에 큰 제약을 받지 않고 효율적인 공간 창출과 차별성 있는 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고 전했다.

눈에 띄는 성장세로 업계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작심디자인그룹은 인테리어 계약부터 시공까지 전과정에서 독보적인 두각을 나타내며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어 향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작심디자인그룹 설계, 시공 사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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