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3000명이 함께 걸은 '2024 놀건놀자 건강걷기 페스티벌'






KGC인삼공사 정관장 개최 ‘놀건 놀자! 건강 걷기 페스티벌’이 열린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안빈 KGC인삼공사 사장과 가수 션, 배우 김지훈, 윤지수·전하영(펜싱), 이다빈(태권도), 김가람(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놀면서 건강관리, 놀면서 자기관리’ 컨셉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3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여의도 일대 6.8km 코스를 걷고, 브랜드 체험존에서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정관장 브랜드를 경험했다. 오승현 기자 2024.10.19

관련기사



오승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