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서울경제·화우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공동 세미나
서울경제신문이 법무법인 화우와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100일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엽니다. 가상자산의 불공정거래 행위 규제 등을 담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올해 7월 19일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투자자 수가 645만 명에 달하고 있지만 투자자 보호 장치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된 데 따른 것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법 시행 100일에 맞춰 가상자산 시장의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법 규제 측면에서 보완할 부분이 없는지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2024년 11월 7일(목) 오후 3시~4시 45분
◇장소=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
◇주제=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100일 성과와 과제
◇발표=김용제 부산지검 동부지청 부장검사(전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 부부장 검사), 이현덕 금융감독원 가상자산감독국장, 김재진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상임부회장, 이보현 법무법인 화우 파트너 변호사
◇참가신청=10월 24일(목)~11월 5일(화)
◇문의=법무법인 화우 채용교육팀 공수정 차장 (02)6003-7709·7455, education@hwawoo.com
※참가 신청은 법무법인 화우 홈페이지(www.hwawoo.com/kor/insights/seminar/12439)를 통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