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눈앞에 펼쳐진 푸른 세상'






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청자' 특별전 개최를 앞두고 열린 언론 공개회에서 청자 투각 칠보무늬 향로가 공개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는 대상의 형상을 본떠 만든 고려 상형청자 274점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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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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