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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비상계엄 선포에 요동치는 환율…1440원대까지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언 이후 환율이 요동치고 있다. 야간 거래 중 원달러 환율은 1440원대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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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2시 18분 기준 주간거래 종가(1402.9원) 대비 40.59원 오른 1443.49원을 기록중이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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