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이슈

휴니스, '행복한 공유 순환 경제 플랫폼' 오픈 행사 성료

사진=휴니스 플랫폼 오픈 공식 행사 모습사진=휴니스 플랫폼 오픈 공식 행사 모습



이커머스와 ESG 플랜트 비즈니스가 결합된 컨버전스 플랫폼 휴니스(대표 김재훈)가 지난 12일 공식 오픈식을 대전에 위치한 호텔 션샤인 콘퍼런스 홀에서 회원 및 관계자들과 함께 성황리에 치렀다.

회사명과 동시에 온라인 플랫폼 명인 휴니스는(Hunees)는 Human + Needs의 결합어로 “사람을 이롭게 하고 필요한 것을 제공한다”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IT 개발 및 유통 전문가로 알려진 김재훈 대표는 물류 유통뿐만 아니라 디지털 비즈니스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관련기사



특히 회원 100만 명이 넘는 쇼핑몰 운영 경험을 통해 곧 오픈될 예정인 HNmall(휴니스몰)에 품질이 검증된 다양한 제품을 론칭할 예정이다. 휴니스와 휴니스몰은 HN(휴니스) 포인트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김재훈 대표는 “5년여의 철저한 준비를 거쳐 사용자들과 플랫폼 수익을 투명하고 공평하게 나눌 수 있는 혁신적인 수익 공유 컨버전스 플랫폼 '휴니스'를 개발하고 상용화 시켰다”며 “회원의 소득으로 인한 소비를 자연스럽게 만들어 수익이 선순환하는 수익공유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동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