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기업

[CES영상] 한국이 절반 차지 '역대 최다'…CES 유레카관

한국, 중국, 일본, 유럽 기업들 기술 격전

윤민혁 특파원, 이인애PD윤민혁 특파원, 이인애PD





윤민혁 특파원, 이인애PD

서울경제신문 ‘CES 2025’ 취재기자들이 현장에서는 전하는 목소리입니다.


제 뒤에는 베가스의 상징물이 된 것 같은 우리의 스피어 귀엽게 웃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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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실리콘맨 특파원 윤민혁입니다.

여기는 베네시안 엑스포입니다.

유레카관이라고 스타트업들 전시가 전문적으로 열리는 메인 행사장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한국 스타트업들에게는 베네시안 엑스포가 거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장소입니다.

CES 기간 유레카관은 절반은 한국인과 한국 부스들이 차지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올해는 중국 참여자들이 좀 줄었다고 하지만 중국이나 일본 같은 아시아 계열들 유럽 스타트업들이 국가관을 열고 격전을 벌이고 투자와 거래 유치를 시도하는 그런 현장이 되겠습니다.


실리콘밸리=윤민혁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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