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스포츠 문화

젠슨 황의 인기…키노트에 몰린 인파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 만달레이베이에서 취재진과 참관객들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키노트 기조연설을 듣기 위해 줄지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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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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