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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 쿠팡 침해사고 청문회 17일 개최…김범석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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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는 9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청문회를 17일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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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과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 등 증인 9명과 참고인 5명을 채택하며 이같이 의결했다.

2025년 12월09일 (화) 금융면 언박싱 [ON AIR 서울경제]


이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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