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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열 “과당경쟁 벗어나 품질 중심 수임 문화 자리 잡아야”

한공회 71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박종성 교수는 ‘회계발전기여상’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11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창립 71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공회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11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창립 71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공회





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감사시즌을 맞아 잘못된 관행과 과당경쟁 등에서 벗어나 품질 중심의 수임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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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공회에 따르면 최 회장은 11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71주년 창립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회계개혁은 국가적 과제”라며 “이를 위해 ‘회계기본법’ 제정 등이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착수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도 강조했다.

이번 ‘2025년도 회계인 명예의전당 시상식’에서는 박종성 숙명여대 경영대학 교수가 ‘회계발전기여상’을 받았다. 박 교수는 금융위원회 회계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에서 총괄간사와 감사분과위원을 맡아 신 외부감사법 제정에 적극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이날 기념식엔 서태식·권오형·최중경·김영식 등 역대 한공회 회장과 윤증현 회계인 명예의전당 위원회 위원장, 윤정숙 금융감독원 전문심의위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이한상 한국회계기준원 원장,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 김갑순 한국회계학회 회장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조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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