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통일·외교·안보

대전, 2029 인빅터스 게임 후보도시 3곳에 포함

국가보훈부가 지난 2월 9일(현지시간) 캐나다 컨벤션센터에서 이희완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대표단이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 사진은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왼쪽부터), 해리 왕자, 한태호 대한민국선수단장, 이희완 차관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 제공=국가보훈부국가보훈부가 지난 2월 9일(현지시간) 캐나다 컨벤션센터에서 이희완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대표단이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 사진은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왼쪽부터), 해리 왕자, 한태호 대한민국선수단장, 이희완 차관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 제공=국가보훈부





국가보훈부는 대전이 2029년 세계상이군인체육대회(인빅터스 게임) 최종 유치 후보도시 3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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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포함해 미국 샌디에이고, 덴마크 올보르인 선정됐다. 최종 유치 도시는 현지 실사와 경쟁 프레젠테이션 등을 거쳐 내년 7월쯤 발표될 예정이다.

인빅터스 게임은 영국의 해리 왕자가 스포츠를 통한 상이군인의 신체적·심리적·사회적 회복과 재활을 위해 2014년 창설했다. 2029년 대회를 유치하면 25개국 3천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대전을 찾게 된다.

보훈부는 지난해 12월 장관을 위원장으로 한 인빅터스 게임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전광역시, 대한민국상이군경회와 유치 노력을 하고 있다.


이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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