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가 '2025년 목욕탕 노후 굴뚝 정비사업 평가'에서 경남지역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진주시는 정비사업 추진 초기부터 선제적으로 건축물관리 조례를 개정하고 관내 굴뚝 60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023년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4년에도 장려상을 받아 7200만 원의 인센티브를 교부받았다. 올해는 최고 단계인 최우수상을 수상해 인센티브 1억3000만 원을 확보하며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굴뚝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이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6년에도 사업비 1억8000만 원을 확보해 관내 9곳 내외의 굴뚝 철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면 내년 1월 중 사업자 모집 공고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