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스타 TV·방송

"이게 정녕 45세?"… 깊게 파인 드레스로 드러낸 바다의 '반전'

바다 인스타그램 캡처바다 인스타그램 캡처




바다 인스타그램 캡처바다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바다(45)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바다는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겨울 밤...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바다는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잡고 포즈를 취했다. 90년대 걸그룹 S.E.S. 시절 같은 인형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관련기사



한편 바다는 지난달 29일 열린 2025 '치유와 평화를 위한 평화음악회 in 인천'에 출연했다.

뉴스1

2025년 12월28일 (월) 1면 언박싱 [ON AIR 서울경제]
2025년 12월28일 (월) 금융면 언박싱 [ON AIR 서울경제]
2025년 12월29일 (월) 증권면 언박싱 [ON AIR 서울경제]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 태그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