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광진구, "대외기관 수상 162차례"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김경호 광진구청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






서울 광진구가 소통을 구정운영 핵심가치로 앞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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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는 2040 광진 재창조 플랜 완성, 상업지역 확대, 생활쓰레기 주 6일 수거제 도입, 동 지역책임제 시행, 아차산 여가시설 확대, 뚝섬한강공원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불법노점 정비, 교통체계 개선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눈에 띄는 변화를 만들었다.

구민의 행복을 위해 흘린 결과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 162 차례 수상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종합청렴도 평가다. 민선8기 들어 청렴도가 수직 상승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재난관리평가 대통령상 수상도 주목할 만하다. 재난훈련 실시, 매뉴얼 관리 및 초동조치,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재난관리기금 운영 등 모든 지표에서 탁월한 점수를 얻었다.


박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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