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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버거, 전면 리브랜딩으로 새 출발…26년 프리미엄 신메뉴 선봬




일상 속에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버거 프랜차이즈 뉴욕버거가 2026년 외식 트렌드에 발맞춰 대대적인 리브랜딩에 나서며 새 출발을 알렸다.

뉴욕버거는 고물가 시대에 대응해 메뉴 구조, 가격 정책, 소비자 경험 전반을 전면 개편하며 '가성비 있는 든든한 한 끼'와 '합리적 프리미엄'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는 소비자 만족도는 물론 가맹점의 손익구조와 운영 안정성까지 함께 고려한 전략적 리브랜딩이다.


이번 리브랜딩의 핵심은 프리미엄 버거 경험을 제공하는 '뉴욕 고메'(GOURMET) 라인, 가격이 가볍고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한 '뉴욕버거 LIGHT' 라인을 중심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대폭 확장한 데 있다.

실제로 뉴욕버거는 뉴욕 고메 라인, BEST 라인, LIGHT 라인, CHICKEN 라인 등으로 메뉴를 구성한다. 가격대별, 취향별 선택이 가능한 소비자 중심 메뉴 라인업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가맹점 운영 효율성과 객단가 상승, 매출 효율을 동시에 고려한 구성이라는 평가다. 이러한 구조적 강점은 최근 프랜차이즈 예비 창업주들 사이에서 가맹 문의 증가로 이어지며 주목받는 배경이 되고 있다.

특히 리브랜딩과 함께 2026년 신메뉴도 출시한다. 먼저 뉴욕 고메 라인 신메뉴로는 ▲맨해튼더블치즈 ▲브루클린치킹(화이트/레드) ▲퀸즈시그니처스퀴드 등 3종이다. 또 뉴욕버거 LIGHT 라인 신메뉴로는 ▲뉴욕너겟버거 ▲뉴욕핫불고기 등 2종을 선보인다.



한편 뉴욕버거는 최근 4개년간 폭발적인 가맹사업 확장을 계기로 2024년 본사 사옥 및 R&D 연구센터를 설립하며 프랜차이즈 본사로서의 운영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입증했다. 뉴욕버거는 본사 R&D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한 자체 유통·물류 시스템을 운영하며, 원재료 관리부터 생산, 출고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일부 프랜차이즈가 외부 OEM 업체 의존으로 본연의 기능이 약화되는 것과 달리, 뉴욕버거는 자체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가맹점과의 긴밀한 운영 호흡을 유지하며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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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례로 뉴욕버거는 물류 및 배송 이슈가 있는 일부 매장을 제외하고 방부제 0%, 일주일의 엄격한 소비기한을 적용한 얼리지 않은 신선 냉장 패티를 직접 생산·공급 중이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 전국 200호점 출점을 앞두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2024년 배우 최우식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며 다양한 TVC광고 및 KBO공식 생중계 PPL 광고를 진행하는 등 고객 마케팅을 병행, 브랜드의 다음 성장 단계를 명확히 제시하는 전환점으로 삼았다.

뉴욕버거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신메뉴 출시 및 메뉴 추가가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소비자 신뢰는 물론 예비 가맹점주에게도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R&D 연구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원재료 관리, 물류 시스템, 메뉴 개발, 가맹점 운영 지원까지 프랜차이즈 운영 전반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안정적인 운영을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과 가맹점 수익 구조를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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