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은 배우 변우석 팬덤인 '디시인사이드 변우석 갤러리'가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변우석이 이달 2일 새해를 맞아 세브란스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비 1억 원을 후원한 선행에 동참한다는 취지다. 변우석은 2024년에도 3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고령 및 취약계층 환자 치료 지원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상길 대외협력처장은 “변우석 배우에 이어 팬 커뮤니티에서도 소중한 기부를 전해줘 감사하다”며 “세브란스는 이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