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수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한국의료질향상학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이달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이다.
한국의료질향상학회는 국내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 분야 최대 학술단체다. 전국 의료기관의 의료 질 수준 균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의원급 의료기관을 위한 환자안전 및 질 향상 지원 준비를 비롯해 의료기관의 질 개선과 평가 연구,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중이다.
신 신임 회장은 2006년부터 한국의료질향상학회 임원으로서 학회의 주요 정책 수립과 의료 연구 활동에 참여하며 의료 질 향상 교육과 환자안전 중심의 의료 질 개선을 선도해 왔다. 2014년부터는 부회장직을 수행 중이다.
신현수 회장은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학회가 축적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 현장에서 신뢰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의료 질 관리 및 환자안전 개선 모델을 구축·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