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아시아가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에 국내 아파트 최초로 6성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음향시설, 그랜드 피아노를 갖춘 ‘로열 뮤직룸’과 ‘연주실’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DK아시아는 “새롭게 선보인 음악·연주·노래 전용 커뮤니티 시설은 단순한 취미 공간을 넘어 로열파크씨티 입주민의 일상 속에 음악과 휴식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를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로열 뮤직룸은 6성급 호텔 수준의 고급 마감과 자재를 적용한 인테리어와 전문 음향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 톤을 중심으로 골든 컬러를 조화롭게 배치해 공간 전반에 밝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완성도 높은 사운드 환경 구현을 위해 국내 반주기 가운데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태진미디어의 최신 기기도 도입했다.
로열 뮤직룸은 총 6개의 개별 룸과 그랜드 피아노를 갖춘 악기 전용 연주실 1개로 구성됐다. 노래와 연주 소리가 단지 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상업시설 지하에 배치하는 등 설계 단계부터 세심함을 더했다. 인테리어와 음향 설비 전반에는 15억원이 투자됐다.
음악·연주·노래 공간이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로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된 사례는 처음이다. 과거 일부 단지에서 코인 노래방이 도입된 사례는 있었지만 로열 뮤직룸은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최고 수준의 음향 설비를 통해 하이엔드 문화 공간으로 재정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입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노래방인데 이렇게 좋아도 되느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로열 뮤직룸은 가족 단위 이용객은 물론 청소년과 이웃 간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운영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로 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이용 요금은 외부 시설 대비 30% 할인된 수준으로 책정됐다.
조재만 DK아시아 대표는 “로열 뮤직룸과 연주실을 비롯한 다양한 하이엔드 주거 서비스는 ‘경험’의 가치를 중시하는 시대에 로열파크씨티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핵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로열파크씨티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리조트 라이프가 입주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차별화된 커뮤니티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K아시아가 조성 중인 로열파크씨티는 1단계 6305가구가 이미 준공을 마쳤다. 2단계 1만 6025가구는 토지 매입을 완료하고 현재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