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파마텍(347850)이 12~15일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서 개발 중인 대사이상지방간(MASH) 임상 데이터를 공개할 것이라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6일 9시1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디앤디파마텍은 전거래일 대비 6.61% 오른 1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투자가들이 109만주 이상 매수하며 주가를 이끌고 있다.
디앤디파마텍은 JPMHC에 올해 처음으로 공식 초청을 받아 아태지역 세션에서 기업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자체 개발 중인 MASH 신약 후보 물질 ‘DD01’의 임상 2상 투약 후 12주∙24주 중간 데이터를 공개한다. DD01은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GLP)-1과 글루카곤 수용체를 동시에 타깃하는 장기지속형 이중 작용제다. 이에 글로벌 제약사들이 임상 결과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