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미국골프기자가 뽑은 올해의 선수에 셰플러·티띠꾼

스코티 셰플러. AFP연합뉴스스코티 셰플러. AFP연합뉴스




지노 티띠꾼. AFP연합뉴스지노 티띠꾼. AFP연합뉴스


남녀 프로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미국골프기자협회(GWAA) 2025년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GWAA는 14일(한국 시간) “2025년 올해의 남녀 선수에 셰플러와 티띠꾼을 선정했고, 올해의 시니어 선수상은 스튜어트 싱크(미국)에게 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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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은 GWAA 회원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셰플러는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6승을 거뒀고 메이저 대회에서는 PGA 챔피언십과 디오픈을 제패했다. 셰플러는 2022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이 상을 받게 됐다.

2025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승을 따낸 티띠꾼은 올해 처음 선정됐다. 여자 선수 부문에서는 티띠꾼 외에 이민지(호주)와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후보로 경쟁했다.

올해의 시니어 선수가 된 싱크는 PGA 챔피언스투어에서 3승을 거뒀다. 시상식은 4월 마스터스 대회 개막에 앞서 개최된다.


정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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