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소방본부,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 시행

지역 내 1803개 교차로 적용

소방·구급차 등 94대 대상

119 구급차. 서울경제DB119 구급차. 서울경제DB





울산소방본부는울산소방본부는 각종 재난 현장에 더욱 신속하고 안전하게 출동하고자 올해부터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를 전면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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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경로상의 교차로 신호를 제어해 우선 통행을 확보하는 시스템이다. 시 전역 1803개 교차로와 소방 및 구급차 등 94대에 적용된다. 사전 효과 분석 결과, 통행시간은 평균 2분 57초 단축되고 속도는 시속 22.8㎞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본부는 골든타임 확보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획기적으로 줄일 것으로 기대하며, 일시적인 정체에 대한 시민들의 성숙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울산=장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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