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과기부, AI 과학자·휴머노이드 등에 2342억 투입

융합원천기술 개발사업 착수

고온초전도·슈퍼컴 기술 확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2342억 원을 들여 인공지능(AI) 과학자 모델과 휴머노이드 등 첨단 기술을 개발하는 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을 확정하고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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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원천연구, 고온초전도, 슈퍼컴퓨터, 과학기술 AI, 휴머노이드 분야가 대상이다. 융합원천연구 분야는 다양한 기술 간 시너지를 통해 미래사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핵심 원천기술 확보를 지원한다. 10년 내 미래 신산업을 창출할 수 있는 융합신기술형 연구를 지원하는는 미래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어 사업 등이 있다.

고온초전도 분야에서는 2022년부터 개발해온 고온초전도 자석 원천기술 개발과 검증을 추진하고 응용 분야 시스템 적용 실용화 기술을 개발해 고온초전도 산업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 새로 착수된다. 슈퍼컴퓨터 분야는 연구·산업의 거대과학, 데이터 분석 및 AI 연구개발(R&D)의 핵심 컴퓨팅 인프라인 슈퍼컴 6호기를 구축·운용하고 초고성능컴퓨팅 활성화를 위한 소프트웨어(SW) 원천기술 확보, 초고성능컴퓨팅 활용 대형·집단 연구지원 등을 추진한다.

과학기술 AI 분야는 바이오, 재료·화학 등 우리나라 강점분야 연구개발 혁신을 위한 특화 AI 모델 개발 및 연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향상시키는 차세대 AI 기반 기술 확보 등을 신규로 착수한다. 휴머노이드 분야는 글로벌 기술 주도권 선점을 위한 인간 수준의 행동 자율성을 가진 휴머노이드 기술개발 사업을 신규로 착수한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핵심 요소기술을 패키지형으로 통합 개발한다.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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