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생딸기를 비롯해 다양한 딸기 맛 먹거리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딸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이달 21일까지 일주일간 ‘신선 그대로 딸기(국내산, 500g)’를 정상가 1만9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한 7980원에 판매한다.
28일까지는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음료, 과자 등을 대상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이마트 내 베이커리에서는 ‘떠먹는 논산딸기 케이크(370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정상가 9980원에서 2000원 할인한 7980원에 선보인다. ‘논산 딸기크림 단팥빵(4입)’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000원 할인해 6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냉동딸기(1.5㎏, 페루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 8784원에 구매 가능하다.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 3종과 벨푸르타, 핀보고메 딸기잼은 30% 할인한다. 스타벅스 피지오 피치딸기(400ml) 등 딸기음료 4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 ‘빙그레 딸기맛 우유(240㎖*4)’ 등 딸기우유, 요거트 4종은 2입을 추가 증정한다. 이마트는 행사 기간 딸기 행사 상품을 합산해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e머니 3000점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급된 e머니는 다음날부터 14일간 사용할 수 있다.
이마트가 딸기를 콘셉트로 한 대대적인 행사를 진행하게 된 이유는 과일 중 딸기 수요가 가장 높기 때문이다. 딸기는 5~10월까지는 판매하지 않는 시즌 과일임에도 불구하고 연중 내내 판매하는 과일들을 제치고 이마트에서 연간 과일 매출 1위를 차지하는 품목이다. 특히 1월 매출 비중이 지난해 기준 연간 매출의 25%를 차지할 만큼 높다. 지난해 이마트에서는 딸기 베이커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2% 신장했다. 냉동딸기는 13%, 딸기 아이스크림이 44%, 딸기 냉동디저트는 20%, 딸기 유제품은 5% 늘었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생딸기뿐 아니라 이를 활용한 여러 형태의 상품을 통합해 함께 페스티벌을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이 제철 딸기를 보다 저렴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