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이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건강 증진을 위해 대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에 나선다.
군은 총사업비 44억5000만 원을 투입해 청평면 대성리 북한강변 일원에 총면적 6만4497㎡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6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한 이후 이달 9일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하천점용허가와 실시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군은 4월께 착공해 12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체육 인프라를 균형 있게 확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