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장동혁 무기한 단식'에 이준석 조기 귀국…"국민의힘과 공조"

공동 단식 등 공조 방안 검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하고 있다. 연합뉴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하고 있다. 연합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해외 출장 중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5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무기한 단식 소식에 조기 귀국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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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국민의힘과 공조하기 위해 조기 귀국할 비행기표를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함께 멕시코·과테말라 등에서 일정을 소화한 뒤 23일 귀국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바꿔 조기 귀국해 장 대표와 함께 공동 단식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부터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특검법과 통일교 특검법의 수용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그는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번 주자로 본회의장에서 필리버스터를 하기 위해 서는 순간 저는 국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국회 본회의장 로텐더홀에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을 시작하겠다”며 “국민의힘은 통일교 특검과 공천 뇌물 특검의 통과를 위해 개혁신당과 함께 싸우기로 했다”고 밝혔다.


마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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