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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르엘’ 20일 입주 시작…“하이엔드 가치 담아”[집슐랭]

잠실 르엘 스카이브릿지 전경. 연합뉴스잠실 르엘 스카이브릿지 전경. 연합뉴스




롯데건설이 시공한 ‘잠실 르엘’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한다.

롯데건설은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잠실 르엘’ 단지가 이달 20일부터 입주한다고 16일 밝혔다.



잠실 르엘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3개 동에 총 1865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 2호선 잠실나루역을 비롯해 잠실역 2·8호선, 9호선 송파나루역 등이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 입지다. 단지는 잠실역과 지하보도로 연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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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거리에 잠동초, 방이중, 잠실중, 잠실고 등 학교가 다수 위치했고 강남 학원가와도 멀지 않은 등 교육 인프라가 우수한 데다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등 쇼핑시설도 인접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가구 내부 천장고는 기존 아파트(2300~2400㎜)보다 20㎝가량 높은 2600㎜로 설계됐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잠실 르엘’은 롯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낸 단지”라며 “입주민들이 문화적 가치를 향유하는 진정한 럭셔리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공간 배치와 더불어 시공에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천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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