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대한체육회와 공식 파트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두나무는 16일 전날 대한체육회에서 공식 후원 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을 넘어 대한민국 스포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올해 2월 개최 예정인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팀코리아 선수단 응원 영상을 제작할 방침이다. 또 꿈나무 선수 육성 지원과 스포츠 저변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다.
업비트는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체육회 휘장과 공식 후원사 명칭 사용, 팀코리아 엠블럼, 국가대표 선수단 집합적 초상권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도전하며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업비트의 여정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의 도전에 함께하며 국민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신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공식 후원 협약을 통해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향한 팀코리아 선수단의 도전에 업비트와 함께 힘을 보태고, 스포츠와 디지털 혁신이 만나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