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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직무대리 다수 우려에… 합참 “대북 감시·도발 대응 이상 없어”

이현호 기자 2024.12.13 13:37
길어지는 국방장관 공석…최병혁 후보자 뒤늦게 발빼 [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이현호 기자 2024.12.13 13:33
이재명, 김어준 '한동훈 사살 계획 제보'에 "충분히 그럴 집단"

강도림 기자 2024.12.13 13:32
국힘에 직격탄 날린 진중권 "이준석 쳐내면서 퇴행…건넜던 '탄핵의 강' 되건너"

김경훈 기자 2024.12.13 13:31
[단독]尹 계엄사태 반사이익?…개혁신당 당원 증가폭 15배 상승

전희윤 기자 2024.12.13 13:08
김어준 “계엄 시 한동훈 사살한다는 제보 받아” 주장

김윤수 기자 2024.12.13 12:46
김어준 “계엄 당시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 주장

박경훈 기자 2024.12.13 12:40
계엄 후폭풍에 외교전선 흔들…尹 '간첩 언급' 韓中관계 찬물

임진혁 기자 2024.12.13 12:25
권성동 "국방장관 조속 임명해야…지금이 개헌 적기"

김병훈 기자 2024.12.13 11:47
행안장관 직무대행 "계엄선포 국무회의 회의록 없다"

박경훈 기자 2024.12.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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