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곤 기자

전체 기자 메일

양종곤 기자

사회부

구독하기

총개

최신순
인기순

정규직 2% 늘 때 비정규직 -8%…‘약한 고리’ 더 때린 코로나19

2024-11-22 13:33:18
현대차 연구원, 3명 사망사고…노조 “작업 때 안전장치 없었다”

2024-11-21 16:09:25
같은 업무인데…여성은 14만원 덜 준다는 ‘황당한 채용 공고’

2024-11-21 14:20:50
김문수 장관, 최저임금 차등 적용에 여전히 신중

2024-11-21 10:25:07
“인간으로서 존중”…‘근로기준법 사각’ 일깨운 ‘뉴진스 하니’

2024-11-20 10:48:48
지하철·물류·급식 '공공 파업' 예고…'정치 투쟁' 힘 싣나

2024-11-19 21:07:06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법 안에 있으려 해도…정권은 집회 수백번 막아”

2024-11-19 18:47:31
한국노총, 노동정책 요구에 한동훈 “우선순위 정해 대화”

2024-11-19 12:14:59
“고생 많았어”…산재 치료 후 차별 없는 ‘내 직장’ 늘었다

2024-11-19 06:30:00
저임금 못 바꾸고 돌봄 지원 줄이고…노인 고용·복지 딜레마

2024-11-14 17:16:10

처음 이전 1 2 3 4 5 다음 마지막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