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차세대 하이브리드 태블릿 PC

CES 2011 베스트 혁신상 TOP 10<br>삼성전자 TX100

태블릿 PC에 슬라이드 형태의 쿼티(QWERTY) 키보드를 내장, 문자입력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중량은 997g으로 기존 태블릿 PC에 비해 다소 무겁지만 터치스크린과 키보드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활용도에서 큰 우위를 점한다. 특히 인텔의 차세대 아톰 CPU를 탑재, 전력 소비효율과 성능 모두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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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인터페이스(UI)는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협력해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 미정; sec.co.kr

파퓰러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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