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29일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등록심사 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은 온라인 펀딩 플랫폼을 통해 불특정 다수로부터 투자금을 모집하는 일을 말하며 흔히 크라우드펀딩이라고 불린다.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제도는 내년 초 도입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면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이메일(sunrise@fss.or.kr)로 접수할 수 있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등록요건과 심사내용 등이 담긴 매뉴얼 초안을 마련해 오는 20일부터 금감원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의견 수렴을 거쳐 11월 중 매뉴얼을 확정할 방침이다.자세한 내용은 금감원 금융투자감독국 IOSCO팀(02-3145-7606)에 문의하면 된다. /김창영기자 kcy@sed.co.kr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은 온라인 펀딩 플랫폼을 통해 불특정 다수로부터 투자금을 모집하는 일을 말하며 흔히 크라우드펀딩이라고 불린다.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제도는 내년 초 도입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면 이달 19일부터 28일까지 이메일(sunrise@fss.or.kr)로 접수할 수 있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등록요건과 심사내용 등이 담긴 매뉴얼 초안을 마련해 오는 20일부터 금감원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의견 수렴을 거쳐 11월 중 매뉴얼을 확정할 방침이다.자세한 내용은 금감원 금융투자감독국 IOSCO팀(02-3145-7606)에 문의하면 된다. /김창영기자 kcy@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