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서울은 텔레뱅킹/전국 17지역 확대

서울은행(행장 신복영)은 오는 9일부터 텔레뱅킹 서비스를 울릉도를 포함, 전국 17개 지역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울릉도에서도 시내전화요금만으로 은행간 자금이체, 각종 조회,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텔레 론, 예금 및 대출상담을 전화로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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