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생일(15일) 전후로 미사일 발사가 이루어진다면 이를 기점으로 대북 리스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화가 다시 완만한 강세를 보일 경우 환차익을 기대한 외국인의 순매수 유입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