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산업부ㆍKOTRA, 글로벌 비즈니스 플라자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16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수출 상담회 “글로벌 비즈니스 플라자 2013’을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KOTRA가 최근 엔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활로를 개척하고 중소ㆍ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해외 파트너와의 매칭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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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61개국에서 바이어 521개사, 국내기업 약 1,700개사가 참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라자에서는 부품소재, 생활소비재 등의 수출과 문화콘텐츠, 정보기술(IT)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에 진출한 17곳의 외투기업들도 참가했다.

오영호 KOTRA 사장은 “외투기업의 글로벌 구매본부에서 상담에 참가해 구매가 이뤄지면 우리 제품이 한국법인은 물론 해외 모기업에도 공급돼 수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무역과 투자를 결합한 신규 사업을 확대 추진해 우리기업의 수출 활로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바이어 초청 오찬 축사에서 “북한의 긴장조성행위에 대해 한국 정부는 강력한 외교적ㆍ군사적 억지력과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경제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하며 바이어들이 불안감 없이 비즈니스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임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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