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영화티켓 예약판매/삼성카드

삼성카드(대표 이경우)가 영화티켓 예약서비스를 실시한다.삼성카드는 21일 고객들이 보고싶은 영화를 전화 한통화로 예약과 함께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서울시내 중앙극장 허리우드극장 등 20여개 극장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데 올 상반기까지 모두 30여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카드는 회원들이 전화(555­5667 또는 자동응답시스템 555­5882)를 이용, 직접 예매할 수 있으며 유명 콘서트에 대한 티켓도 구입할 수 있는데 예매티켓은 극장 예매소에서 카드와 예약번호를 창구에 제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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