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세환(왼쪽 일곱 번째) BS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3일 부산시 강서구 미음산단로에서 열린 부산은행 강서산단지점 개점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강서산단지점은 강서구에 생긴 10번째 지점이자 부산은행의 266번째 지점이다. /사진제공=BS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