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는 지난 15일부터 1주일간 진행한 프리미엄 컴팩트 하이브리드카 ‘CT200h’의 고객 시승행사를 고객요청에 힘입어 다음달 24일까지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CT200h 앙코르 드라이빙 페어’로 이름 붙여진 이번 행사는 렉서스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시승이벤트 외에 탱고공연 등의 쇼룸콘서트가 열리고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올 2월 국내 출시된 렉서스 CT200h는 렉서스의 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이 최초로 프리미엄 컴팩트 세그먼트에 적용된 해치백 모델로 리터당 25.4km의 동급최고의 연비에 운전의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렉서스 브랜드 홈페이지(www.lexus.co.kr) 및 전국 16개 렉서스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