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신세계 센텀시티, 독일 프리미엄 아동용 가방 '스카우트 슐란제' 선보여

신세계 센텀시티 내 분주니어편집매장에서는 독일 프리미엄 아동용 가방 ‘스카우트 슐란젠’ 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한 여성고객이 아이들과 함께 가방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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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 6층 분주니어 편집매장에서는 독일 프리미엄 아동용 가방 ‘스카우트 슐란젠’ 가방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 가방은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아이들의 척추 보호 및 올바른 자세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 안전 반사판이 부착돼 있어 가시성을 확보해줘 야간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다.


곽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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