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봄바람 휘날리며~ 보름 빠른 '벚꽃엔딩'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넘어서는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30일 서울 시민들이 여의도 윤중로에서 활짝 핀 벚꽃 길을 걸으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서울에서 3월에 벚꽃이 핀 것은 지난 1922년 기상청 관측 이후 처음이며 이는 평년보다는 13일 빠른 것이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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