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 스멕스, 대표이사 횡령혐의 피소에 급락세

스멕스가 대표이사의 횡령ㆍ배임 관련 뉴스에 급락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35분 현재 스멕스 주가는 전일보다 61원(8.65%) 급락한 644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멕스는 전일 추교진 넥스텍 대표가 현 대표이사에 대해 횡령ㆍ배임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금까지 파악한 바에 의하면 횡령ㆍ배임 사실이 없다”며 “고소인을 상대로 즉각 강력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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