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영 파운드화 급락/런던서 1파운드=1,6360불

【뉴욕 런던=외신 종합】 영국의 파운드화가 미국의 달러화와 독일의 마르크화에 대해 3일 큰 폭으로 떨어졌다.파운드화는 런던 시장에서 이보다 전에 열린 아시아시장에서의 최고치인 파운드당 1.6805달러에서 단숨에 1.6360달러로 떨어졌으며 마르크화에 대해서도 0.1212마르크 떨어진 2.5536마르크로 하락,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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