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다음달 10일까지 영등포·안산·월드컵점에서 ‘말레이시아 식품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22개 식품업체가 참여해 말레이시아 전통 커피, 차, 과자, 냉동식품 등 가공식품 121개 품목을 판매한다. 이 제품들은 행사가 끝나고 홈플러스 25개 매장에 정규 입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