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아태지역 장애 청소년 IT 활용능력 겨룬다

LG유플러스, 31일부터 IT 챌린지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 부회장ㆍ사진)는 아태 지역 장애청소년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장애청소년 IT 챌린지'를 오는 31일부터 사흘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LG유플러스와 LG그룹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 28개국의 장애청소년 321명이 참가하며 정보기술(IT) 활용능력을 겨루는 경연대회, 문화 교류 행사, 세계 각국의 장애인 관련 IT정책을 소개하는 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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